4개월된 말티즈 여아 입니다.
배넷 털 빗기가 어려웠고 아이가 감기로 입원까지 한 상태여서...
더 안 좋다가 ... 귀까지 아픈 바람에 --
억지로 빗을 수가 없었는데...병원에서 털이 엉키면 피부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길래...
부랴부랴 빗겨 줫어여......
그런데 샵에서 권해준 제품은 가격대는 있지만...향도 넘 쌔하고 ....
잘 빗겨 지지도 안아 넘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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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고요고 ....넘 잘 빗겨지고 샘플로 주신 오리육포 고기?? 를 줬더니만...
스트레서 없이 ......
근데 자기거 뺏기는 줄 알고 그 순하던 소리가 왕 !! 하고 찢었어요...
담에 귀 나으면 간식도 사야 겠네요......
감사감사^^
용기가 좀 더 컸음 하는 작은 바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