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브랜드의 치약도 양치질한날은 살짝 토하기도하고 그것때문에 늘 걱정이었는데요,
꽃님이도 치약을 참 맛있어하고^^; 양치질하는 시간을 간식타임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제 마음까지 편해졌어요~
작성자 박진주(ip:)
작성일 2013-06-25
조회 632
괜찮은 브랜드의 치약도 양치질한날은 살짝 토하기도하고 그것때문에 늘 걱정이었는데요,
꽃님이도 치약을 참 맛있어하고^^; 양치질하는 시간을 간식타임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제 마음까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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