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있어서 쓸개골탈구와 빨갛게 올라온 발바닥이 걱정이 되서
솔트스파해줬어요
사람이랑 같이 사용해도 된다고 하셔서
욕조에 물받아서 우리 가수랑 함께 담그고 있다가 헹궈줬어요
다음에 입욕시켜줄땐 깊은 통에 사용하면 좋겠네요.
너무 오래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셔서
적절하게 5분정도 사용했어요
정말 신기하게 알럽쵸이맘 제품 사용하고
긁고 빨갛게 올라온 발바닥이 많이 가라앉았어요
쓸개골탈구가 걱정이 되어서 가끔 관리해주려고 구매했는데
향도 좋고 기분도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