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귀때문에 속썩었는데
냄새나고 퉁퉁붓고..
약기운만 떨어지면 또 붓고 가려워했는데
말씀처럼 귀털은 뽑지 않았어요.
포기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네요.
매일매일 이어솔루션으로 귀청소하고 잘때 몇방울씩 넣어주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져서 병원도 안가고 일주일에 한번씩 귀청소해주고 한방울씩 넣어줍니다
그동안 왜 그렇게 헤매고 다녔는지 엄마가 미련해 우리 아들이 고생했다고 생각하니
아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병원을 그렇게 다녀도 좋아지지 않았는데
정말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이젠 이거 안해주면 겁나서 좋아져도 예방으로 한방울씩 넣어주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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