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모양을 상상했었는데, 길쭉한게 와서 첨에 깜놀했어요 ㅋㅋ
근데 옆에 메모에 아가가 어려서 먹기좋게 갈아서 만들어주셨다는거보고,, 역시,,ㅎㅎ
수제간식 파는곳이 요즘은 점점 많아져서 가격도 더 저렴해지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울 아가에 맞춤식으로 신경써주시는것에 감동해서 단골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이번에 몇가지 사봤는데, 서비스도 많이 주시구, 재료들도 정말 걱정안해도 되는것들로 만드신것같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사진 한꺼번에 찍은거 하나 올려요 ㅎㅎ 첨에 정신없이 냉동실 넣었다가 다시 꺼내서 사진찍었네요.
쵸이맘님 성의에 보답하고자,, 후기에 올리기위해 ㅋㅋ
서비스로 주신것들도 먹여보고 또 주문할게요.
수고하세용 ^^
댓글목록
작성자 퍼피러브
작성일 2013-09-16
평점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엄마들의 바램을담아
엄선된 좋은재료와 정성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것들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당..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