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은 작게 나눠서 그런지 더 작게 느껴지지만 ㅋㅋ
첨에 머모르고 용품점에서 다 샀는데,, 아깝지만 바꿔주기로 해서 이것저것 기본적인것부터 샀어요.
눈물이 많아서 아이워시 자주쓰는데,, 약품들어간건 싫어서요. 아직 아가이기도 하구요..
눈으로 봐서는 뭐가 다른지 알수는없지만, 다른일반제품은 솜에 적시면 화~한 느낌이라면,
이건 그냥 물같은 느낌이예요. 정말 순한것같아요.
앙꼬도 별 앙탈을 안부리는거보면 ㅋㅋ
네개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이것만 하나 꺼내놨는데, 안쓰던 화장품 냉장고 방에들고와서 설치해야할까봐요 ㅎㅎ
천연으로 바꾸면서 관리에 신경이 쓰이게되었네요..
서비스로 이것저것 넣어주셨던데, 포장도 그렇고, 사용법도 그렇고
소소한 정성이 느껴져서 참 좋았어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제품 하나하나 다 후기쓰고 있답니다 ㅋㅋ
담엔 서비스 좀더주시길 기대하며 ㅋ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퍼피러브
작성일 2013-09-16
평점
넹~~
앙꼬가 모든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게
앙꼬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거에 성공하시면~
앙꼬맘님을 위한 제품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열심히 생각해놓고 있을테니
좋은 결과 알려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