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큰통에 조금만 담겨져와서 왜그런가 했더니...  ㅋ 이유가 있었네요.

3번만 펌핑하면 밍키는 충분히 목욕을 하네요

목욕을 세번째 시키는데요. 쓰면 쓸수록  반하게 되네요.

향도 은은하고,털도 보들보들하고 건조하던 피부가 촉촉해진듯해요.

어쩜 거품이 이렇게 부드러운지 자꾸 만지고 싶어져요~

제가 쓰긴 아깝지만, 저도 아토피가 있어서 요걸로 세수해봤는데요

 아주 조금만 짜서 세수해도 충분하구요(한번 펌핑다 했더니.. 아까워~~~줄을뽄 했다는~ㅠㅠㅠ)

샤워도 한번만 펌핑해도 충분하네요.생크림같은 질감에 기분이 좋고, 아토피가 있다고 적었더니

아토피에 좋은 허브를 우리고, 보습에 더 신경써 주셨대요.

제가 매일쓰니 다음엔 큰거 구입해서 같이 쓸꺼예요.

간질간질 하던 제 피부가 조금 진정되고 간지러운것도 많이 가라앉은거 같애요.

처음엔 가격때문에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알럽쵸이맘님 제품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