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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29,000

작성자 김현정(ip:)

작성일 2014-12-18

평점

일단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 레이니...

물이 몸에 닿기만 해면 경직경직....

편안하게 앉아서 스파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목욕통에서 뛰쳐 나가려고 기회만 엿보는 레이니예요...ㅜ.ㅠ

저희집 화장실이 외벽과 닿아 있어 추운편인데..

따뜻한 물에 폭 들어가 있음 안 추울텐데..

물밖에 부분 때문에 덜덜 떨면서도 물에 담구려 하질 않아요..

하지만 앉아라 앉아라 해서 겨우 앉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이 감기나봐요...ㅋㅋㅋ

저도 처음이라 미숙한 부분도 있었고.. 다음엔 더 잘해 주려구요^^

처음이라 드라마틱하게 눈에 띄는 점은 없지만 계속 사용하면 좋아지겠죠^^

아! 그리고 저희 레이니 목욕통이 25인가..30L인데 어느정도 양을 넣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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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피러브

작성일 2014-12-19

평점

겨울에는 감기걸릴수 있으니, 목욕전에 샤워기를 높은곳에서 틀어놓아 목욕탕내에 온도를 맞추어 주신뒤
입욕해주시면 더 좋답니다.
시원해하는 레이니 모습 만점이네요^^
레이니 이모뽀뽀!!!!

아이들 피부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30~50g 넣어주시면 될듯하구요
잘녹이고 물은 만져보아 매끄러운 정도면 적합하답니다
레이니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보내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