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제품이고.. 양이 작다는 많은 후기들을 봐서 예상은 했지만..
진짜 작긴 작네여^^ 잘못 온 줄 알았어요~ㅋㅋㅋ
목욕 후 드라이 전에 발랐는데.. 드라이를 하고 나니 평소보다는 덜 하지만..
피부가 허옇게 일어난게 완전이 사그라 들진 않았더라구요~
에센스라 조금 유분기도 있을 줄 알았는데.. 완전 산뜻한 제형이었어요~
같이 주신 밤 형태의 보습제가 바르자마자 하얀 것들도 잠 재워주고
아침까지도 촉촉 하더라구요~
밤 형태의 보습제 하다 더 사야겠네여~ㅋ
아! 그리고 같이 주신 상어연골 너무 잘먹어요!!!!
시중에서 산건 정말 이상한 냄새 났는데...
요기껀 꼬리꼬리가 아닌 꾸시~~한 냄새가 나서 저도 먹고 싶었음요.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퍼피러브
작성일 2014-12-19
평점
레이니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이길 바라면서 , 다음에 주문주식적에 보습력을 더 높여달라고 메모주세요^^
언제나 레이니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되세요~